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un to The World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* '''뿜뿜 Remix 버전''', '''뿜뿜 시즌2'''라고 평가할 정도로 '''<뿜뿜>'''이랑 '''굉장히 비슷하다'''는 의견이 대다수이다. 그냥 뿜뿜에 셔플 섞은거라는 평가. 곡의 구성은 그냥 그대로 복붙한 수준인데 1절 첫 파트를 [[데이지(1999)|데이지]]가 시작하고[* BAAM에서는 1절 도입부에 데이지-혜빈으로 분산되어있다는게 차이점이다.] 다음 [[연우]]의 BAAM 이라고 하는 브릿지 파트가 있고, [[낸시(2000)|낸시]] 이후 [[주이]]로 이어지는 파트와 1절 고음 파트를 [[제인(1997)|제인]]이, 2절 고음 파트를 [[김태하|태하]]가 한다는 점[* 조금 다른 점은 [[뿜뿜]]과는 다르게 최후반부 하이라이트에 고음 파트가 생겨 이를 [[김태하|태하]]와 [[제인(1997)|제인]]이 한다. --그냥 노래 전체에 이거 다른 수준--], 2절 초반에 [[데이지(1999)|데이지]]의 랩 파트를 [[주이]]와 공유한다는 점 등이 똑같다. 그래서 [[신사동호랭이]]의 자가복제가 아니냐는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. 사실 이는 [[신사동호랭이]]의 전작인 [[EXID]]의 [[위아래]]-아예-HOT PINK에서도 보인 전략으로, 전작의 성공 요소를 많이 차용해 위험 부담을 줄이는 많은 중소 기획사의 전략이기도 하다. 신사동호랭이는 과거 [[티아라(아이돌)|티아라]]의 [[Roly-Poly]]-[[Lovey-Dovey]]에서도 어떤 특정한 장르[* 롤리폴리에서는 디스코.]로 대성공을 한 후 곧바로 그 장르에 셔플을 섞어서 다음 곡을 만드는 비슷한 전략을 보인 적이 있다. 다만 티아라 때는 장르만 같았지 자가복제 수준으로 두 노래가 동일하지는 않았었던데다가 티아라는 그 두 노래 사이에 [[조영수]] 작곡의 [[Cry Cry]]라는 또 다른 히트곡이 있었다는 게 큰 차이점이기에 자가복제라는 논란은 없었다. 이 점은 2011년-2012년의 신사동호랭이랑 2018년의 신사동호랭이의 기량 차이일 수도 있다.[* 2011년-2012년의 신사동호랭이는 그 해 중소 아이돌 히트곡 상당수를 작곡한, 독보적으로 가장 잘 나가는 대중가요 작곡가였다. 2018년의 그는 [[퇴물|뭐...]] 게다가 이 곡이 복제한 뿜뿜도 표절 논란이 있으니 말 다한셈.][* 그리고 2020년 10월에 나온 [[환불원정대]] 돈터치미와 [[마마무]] 딩가딩가 노래가 이 처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며 둘 다 [[화사(마마무)|화사]]가 불렀다는 공통점이 있다.] * 특히 외국인들이 작성한 유튜브 댓글에서는 [[신사동호랭이|작곡가]]가 같은 러비더비를 생각나게 한다는 댓글도 많다. 안무도 역시 셔플 댄스가 포인트 안무라는 점이 비슷하다. * 국내보다 해외에서 반응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이며[* 그렇다고 국내에서 반응이 안좋은 것은 아니다, 8월 16일 기준으로 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에서 8월 월간 17위, 주간 18위, 일간 21위를 유지 중이다.], 유튜브 조회수도 폭발적으로 증가 하고 있다.[* 8월 16일 기준 7478만회 기록.] * [[GREAT!|뿜뿜]]이라는 곡의 역주행과 발매한 지 7개월 이상 지났지만, 여전히 차트인 중인 상태. BAAM도 역시 차트에 상당히 오래 남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. --??-- 그러나 2018년 멜론 연간차트에 진입하지 못 하였다... * 음원 순위도 전작보다 기대이하 였는데다, 음방이나 전체적인 대중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. 이유는 팬 사인회 응모용 음반 판매량이 더욱 떨어진 데다, 그렇다고 지난 활동처럼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도 못했다. 아직도 '''<뿜뿜>'''만 기억하지, 이 곡을 기억하는 대중의 수가 적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. 게다가 저번 활동에는 지상파 음방 1위[* [[뮤직뱅크]] 1번과 [[SBS 인기가요|인기가요]] 2번, 총 세 번을 [[GREAT!|뿜뿜]]으로 1위를 함.]를 했는데, 이번에는 [[SBS 인기가요|인기가요]]를 제외하곤 지상파 음방 1위 후보에도 가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운 점이다. 그리고 음방 1위도 아예 기록하지 못했다. 2차 조사 끝에 무혐의로 넘어가긴 했지만,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을 때 가솔린을 부어 버린 몇몇 팬 코스프레들 때문에 [[모모랜드]]에 대한 반발 심리가 늘어난 것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. * 하지만 이 활동이 '''실패했다고는 볼 수가 없는 게''',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대박을 친 후에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렇지 지상파 차트에서 10위 이내에 들고 2위까지 올라간 노래가 망했다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. 당장 뿜뿜 전의 꼼짝마, 어마어마해 등의 국내/해외 가리지 않는 처참한 성적을 보면 괄목상대했다고 평가받을 만하다. * 하지만 전작에 비해 성적 낙폭이 너무 컸고 결과적으로 후속 앨범들이 계속 실패하면서 국내에서는 뿜뿜 한곡만 히트한 원히트원더라 불려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. * 물론 선술했듯이 '''저건 어디까지나 국내 상황이고''', 해외에서는 다시금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. 발매와 동시에 일본 라인뮤직에서는 ''''''이 차트를 석권했고, '''<뿜뿜>''' 활동 당시에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던 [[필리핀]]에서는 ''''''과 '''<뿜뿜>'''이 나란히 1,2위를 석권하기까지 했다. 또한 [[유튜브]] 조회수도 한 달만에 6,000만 뷰를 찍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.[* 모모랜드는 유독 유튜브 화력이 막강한 팀 중 하나다. 이 부분에서 만큼은 1군 걸그룹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냉정히 대박이라고는 볼 수 없는 BAAM도 조회수 억 단위를 찍었고 뿜뿜은 걸그룹 뮤비 중 탑급에 속하는 조회수를 자랑하며 두 곡의 경우 안무 영상또한 무시무시한 조회수를 자랑한다 (심지어 공식 계정이 아닌 팬들이 무단으로 올린 영상들 마저도). 5억뷰 이상의 동영상을 가진 한국 여성 아티스트는 [[BLACKPINK]], [[TWICE]], 모모랜드가 전부이며 남녀 모두로 확장해도 [[싸이]], [[방탄소년단]], [[BIGBANG]], [[iKON]] 등 대부분 어마어마한 거물급들 밖에 가지지 못한 기록이다. 엄연히 3세대-4세대 한류 간판 걸그룹들인 [[Red Velvet]], [[(여자)아이들]], [[aespa]]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.] * 서양에서 뮤직비디오가 [[문화적 전유]]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lhkny96/221310692742|링크]] * 이 노래가 [[크레용팝]]의 "두둠칫"이 멜로디하고 거의 비슷해 표절인지 아닌지 의심이 가는 의견들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